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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2019 화랑미술제 / THE 37th KOREA GALLERIES ART FAIR 2019

보도기사

'2020 화랑미술제' 코엑스에서 개막 23일까지 전시

Author
koreagalleries
Date
2020-03-19 17:41
Views
181
//img.sbs.co.kr/sbscnbc/upload/2020/02/20/10000648892.jpg 이미지2020 화랑미술제가 오늘부터 개막해 2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전시에 들어간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많은 컬렉터, 미술애호가, 갤러리스트, 행사 관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최됐다. 2020 화랑미술제에는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화랑미술제의 오랜 명성을 보여주듯 여러 유명인사 및 초대인사들이 방문하여 전시장을 빛내 주었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BTS의 RM이 방문했고,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윤범모(국립현대미술관관장), Juan Carlos CAIZA Rosero(주한 콜롬비아 대사), Mr. Ignacio LACUNZA (아르헨티나대사관 1등서기관), Ms. Lilian BANEGA(아르헨티나대사관 행정관), Amanda Mouëllic(프랑스대사관 문정관), Juliette Grandi(프랑스대사관 예술협력 부담당관) 이 2020 화랑미술제를 방문했다. 또한 코로나 19가 무색할 만큼 2020 화랑미술제를 찾은 미술애호가들로 전시 부스들은 매우 붐볐다.

주최측인 한국화랑협회는 코엑스와 협업하여 화랑미술제를 방문하는 아트러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총력을 다해 조치했다. 2020 화랑미술제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마스크를 제공 및 착용하게 했으며, 입장하는 주출입구에 통과형 클린소독기, 열감지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구비해 고열환자의 행사장 진입을 예방했다. 또한 참가하는 갤러리마다 손소독제를 제공해서 각 갤러리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언제든지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했으며 코엑스에서는 매일 전시 종료 후 전시장 내부 특별방역소독을 1일2회 자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시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방문객과 참가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197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옛 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처럼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2/20/10000648893.jpg 이미지올해는 110개의 (사)한국화랑협회 회원화랑이 참가 지원했으며, 530여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점의 조각, 설치, 미디어,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2020 화랑미술제 출품작을 감상, 구매할 수 있는 <2020 화랑미술제X네이버 아트윈도 기획전>을 오픈했다. 화랑미술제 전시장 전경과 함께 참여화랑의 부스를 개별촬영, 영상에 담아 온라인으로도 화랑미술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감염증 사태로 인해 전시장 방문을 우려하는 관람객에게도 온라인을 통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여화랑들에게도 어려운 시기에 매출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0 화랑미술제 x 네이버 아트윈도 기획전>은 2월 19일 2020 화랑미술제와 동시에 오픈했으며, 이달 말까지 10% 특별할인 된 금액으로 화랑미술제 출품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20 화랑미술제에서는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 전시를 기획하였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협업하는 신진작가 공모전 <ZOOM-IN>은 국제적인 감각과 예술적인 역량을 지닌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갤러리와 일반 관람객과 참가갤러리에게 소개하는 기획 전시로 향후 눈 여겨 보야야 할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이다. 공정하고 폭넓은 작가 선정을 위하여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 공모를 진행했으며, 본 특별전은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작가와 갤러리 간의 연결을 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액자를 통한 작품소장 및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캔버스는 <ZOOM-IN> 참여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화랑미술제 현장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이러한 참신한 시도를 통해 신진작가의 육성은 물론 갤러리 작가 군 또한 확대되어 전반적인 미술시장 발전과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아트경기(경기문화재단)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경기도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돕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인 아트경기와 서울의 중심부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의 협업을 통해 한국미술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잠재성을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올해 화랑미술제에서는 처음으로 토크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공모전 <ZOOM-IN> 참여 작가들과 아트경기 특별전 참여 작가들의 아티스트 토크, 그리고 미술계 저명 인사들의 토크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편안하게 들어보고, 미술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효과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도슨트 투어는 미술 전문 도슨트 투어 그룹인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와 함께한다. 2008년부터 꾸준히 미술 교육을 기반으로 한 아트 인문학 교육을 연구 및 기획해 온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의 도슨트 투어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창의력 개발과 소통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올해 2020 화랑미술제는 행사장 플로어플랜을 전면 개선하여 행사장 중앙에 특별전, F&B, VIP라운지, 카페라운지, 도슨트 포인트, 서비스 포인트 등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집중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화랑미술제가 더 이상 한국화랑협회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치르는 전람회 개념의 자체 행사만이 아닌 국내 최고의 아트페어로서 전문적인 미술시장임을 보여줄 것이다. 새롭게 시도하는 전시장 레이아웃은 컬렉터와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정돈된 관람 동선을 통해 향상된 전시 분위기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다. 이는 작품 판매로 이어져 미술시장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대대적으로 협업하는 2020 화랑미술제인 만큼 미술계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이번 협업이 IT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세계인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진취적인 온라인 미술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img.sbs.co.kr/sbscnbc/upload/2020/02/20/10000648890.jpg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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