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제 37회 2019 화랑미술제 / THE 37th KOREA GALLERIES ART FAIR 2019

보도기사

극장가·아트페어도 '코로나19' 직격탄

Author
koreagalleries
Date
2020-03-19 19:03
Views
415
주말 영화 관객 절반으로 줄어
화랑미술제도 관람객 60~70%↓



지난 23일 ‘2020 화랑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2020 화랑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극장가와 아트페어 관객이 급감하는 등 문화계 피해가 커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22~23일)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47만4979명이었다. 직전 주말(15~16일) 관객 수인 120만8858명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날 6만9068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주말 이틀 동안 총 16만4405명을 불러모았다. 2위에 오른 ‘1917’은 같은 기간 12만597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28만2788명을 기록했다. ‘정직한 후보’는 이 기간 10만2146명을 추가해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