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exhibition_poster

MY Q 마이큐 개인전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Date 2021년 3월 13일 (토) - 4월 23일 (금)
Venue 이길이구 갤러리
Address 0603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58길 35 이길이구 빌딩
TEL 02 6203 2015
Web www.2gil29gallery.com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당신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입니까? 싱어 송 라이터 MY Q (마이큐)에서 회화작가 MY Q (마이큐) 2GIL29 GALLERY 는 3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마이큐(b. 1981)의 개인전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당신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 입니까?를 개최한다. 전시 타이틀은 방향성을 잃어버린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모두를 향한 질문이며, 혼돈의 시대를 맞이한 현재 팬데믹 시대의 삶을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의 의미를 지닌다. 인류는 진보와 발전을 위해 나아가지만 동시에 놓치고 잃어가는 것이 너무 많다. 무엇인가를 일궈내며 잃어버리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규칙과 틀이 생겨나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희생과 양보를 반복하며 살아왔다. 현대사회에서는 기준이 모호해지며 경계가 허물어져가는 현상 속에서 편리함에 안주하며 그 익숙함에 모두가 감각마저 둔해진다. 이번 전시는 무감각해진 감각을 다시 일깨워 줄 수 있는 목적을 담고자 하며 답을 제시하는 전시가 아닌 대중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함께 고민하며 파생된 생각으로 각자의 삶에 답을 찾아가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2007년에 ‘Style Music’이라는 정규 앨범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기획, 프로듀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트, 영상, 연출, 작사, 작곡, 편곡, 믹싱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독립적인 활동을 해온 작가 마이큐는 300회 이상의 투어 및 라이브 공연 그리고 현재까지 8장의 정규, EP 앨범 4개, 싱글 음원 54개 모두 총 184곡을 발매 하면서 대중에게 MY Q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음악과 미술, 이 두 분야는 귀로 들리는 것과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목적성을 띄고있다. 두 분야 모두 인간의 욕구를 해소 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아티스트 본연의 창작품 즉 순수한 감정과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운반책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는 2007년 첫 정규 앨범을 공개한 후 음악과 함께 15여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본인의 감정 표출과 이야기를 청각화하는 대신에 시각화하고자 오랜 시간 탐구한 작가의 노력이 이번 전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에서 회화작가 마이큐로서의 변모는 2019년 전국투어가 시발점이 되었는데 긴 시간 독립적인 뮤지션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보니, 매번 비슷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야 한다는 불만을 갖고 새로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직접 무대를 꾸미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무대를 가득 채울만한 크기에 원단에 직접 글씨와 그림으로 화면을 구상해 나가는데 이를 계기로 내면의 큰 울림과 행복감을 느낀 그는 집중적으로 회화 작업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마이큐 작가의 거친 붓 터치는 순수하며 다듬어지지 않고 창작의 본질과 가장 근접한 순간들의 기록이다. 데뷔 이래로 음악인으로서 부서지며 좌절하는 행위를 반복하며 깨달은 경험들이 회화 작업을 할 때에도 적용이 되어 작가라는 아이덴티티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반짝거리는 무언가, 의미 있는 무언가를 탐구하며 표현하는 방식은 뮤지션 마이큐가 창작해낸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 가능한 가사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음표 하나하나 짚어 나가듯이, 피아노 건반 하나가 내는 소리와 같이 캔버스 위에 여러 색의 물감이 일정한 박자로 때로는 불규칙적인 속도감으로 한 화면 안에서 시각적 선율을 만든다. 작가의 회화 작업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만드는 음악 작업 과정과 닮아있다. 그만의 독특한 창작법은 ‘Dub Da(덮다)’라는 명칭을 스스로 부여해 차별성을 주는데 음악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는 드럼과 같은 타악기로 리듬을 형성한 후 피아노와 기타, 선율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나가는 것과 같이 회화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캔버스 위에 나이프, 붓, 종이, 그리고 손등을 이용하여 물감을 칠하고 튀기며 어떠한 질감을 형성한다. 질감 위에 나이프로 각기 다른 패턴들을 레이어링 하며 차곡차곡 쌓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게 될 작품은 총 네 가지 시리즈로 나뉜다. New normal, Poetry, Song, Self denial, 각기 다른 네 가지 종류의 회화 작업을 통해 작가 마이큐는 음악가이자 예술가의 삶, 본인의 철학과 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2GIL29 GALLERY presents MY Q’s solo exhibition,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a question to the modern society in chaos and the artist suggests the audience to think deeper and look back at our lives. Humanity moves forward by continuous developments and progression. In the process of achieving, society has lost and forgot many things in life and built new rules and outlines. In the modern society, the standards and boundaries are continuously blurred out and revisit definitions of many studies and areas. As a result, humanity forgets the importance of many things including emotion and senses due to comfort that the saturated and blurred world offers. This exhibition aims to agitate the numb senses and rather than suggesting solutions, the artist questions the audience and hopes to come up with answers together. My Q is a well-known singer-songwriter who already released total 184 songs including 8 studio albums, 4 EP albums, and 54 singles. My Q started his career in 2007 by dropping the album Style Music. The artist is a multi-disciplinary artist covering production, creative direction, cinematography, song writing, arrangements, and mixing. The artist performed over 300 times in multiple tours and live shows. Music and Art are different in a sense because music is auditory and Art is visual. However, the two different studies have a universal purpose. It fulfills the desire of humanity to produce and create and at the same time, it is a portal that links the artist’s pure ideas and emotions to the public. It has been 15 years since his first album drop in 2007. Pure expression and the effort visualize emotions clearly and appear in the artist’s studio. The raw brush marks show the purity of the artist which is closest to pure creation. After the artist debuted as a musician, over 15 years he crashed into numbers of struggles and success. Therefore, these rich experiences played a huge role in finding his identity in his artistic practice as well. The shift from a musician to a professional artist happened during the nationwide tour in 2019. The artist desired to perform in a new environment. He was not satisfied with the practical stages and started stage designs. He filled the performance hall with letters and drawings. In this process, the artist felt a huge spark in his heart and started to make paintings. In the repetitive day to day, the artist picks up what is interesting and transforms it into something special and meaningful that is parallel to the emotionally touching melodies and lyrics in his music. As he gently hits every note in his music, every single sound that the piano creates resembles the rhythm in his painting. He creates visual melody within his painting. The artist’s process of making painting resembles the process of making music. The artist’s unique painting technique ‘Dub da’ is a process of overlapping layers over and over again. This is similar to the process when creating music. First create rhythm with drums and bases and create melody with instruments like piano and guitar. This method is applied in his painting practice. The paintings that will be presented in this exhibition divides into 4 categories: New normal, Poetry, Song and Self-denial. Through 4 different series, we are able to understand the message and philosophy of the multi-disciplinary artist. ​ ​ ​

    •            

      행복으로 가는 여정 (The journey to happiness)

      2020, acrylic on canvas, 130.3x97cm

      Inquiry

    •            

      Like my baby nephews (New Normal no.24)

      2020, acrylic on canvas, 195x135cm

      Inquiry

    •            

      House and a family (New Normal no.1)

      2020, acrylic on canvas, 145.5x112.1cm

      Inquiry

    •            

      행복으로 가는 여정 (The journey to happiness)

      2020, acrylic on canvas, 130.3x97cm

      Inquiry

    •            

      Like my baby nephews (New Normal no.24)

      2020, acrylic on canvas, 195x135cm

      Inquiry

    •            

      House and a family (New Normal no.1)

      2020, acrylic on canvas, 145.5x112.1cm

      Inquiry

    •            

    •            

    •            

    •            

    •            

    •            

    •            

    •            

    •            

    •            

    •            

    • Thank you for your message. It has been sent.
    •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Shopping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