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exhibition_poster

U'=∅ :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

Date 2021. 08. 18 – 2021. 08. 31
Venue 세오갤러리
Address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38 양진빌딩 1층(본사) |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1길 25 에이치비즈니스파크 A-309(갤러리)
TEL 02-3477-3339(본사) | 02-583-5613(갤러리)
Web www.seogallery.com

안녕하세요? 두 번째 기획전으로 라현진의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는 전시를 소개합니다. 라현진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인간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존중으로 현상에 대한 시선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바라봅니다. 전체로 존재하는 주와 부는 하나로서 의미가 있기에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그 자체입니다. 라현진의 시선에서 발견되는 개인과 타인의 테두리는 편과 선 긋기를 좋아하는 이 시대에 따뜻한 사랑의 시선으로 전체로서는 경계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8월 중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전체를 바라보고자 하는 라현진의 시선으로 초대합니다. U'=∅ :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 발화하는 일은 누군가를 탈락시키기 마련이다. 발화할 수 있는 것은 항상 개인 경험의 테두리 안에 있으며, 이때 타인의 경험은 없는 것으로 치부되거나 측량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이 된다. “전체의 나머지는 없다“는 명제는 지금까지 찾아낸 글자 중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유일한 문장이다. 이 말로 연결된 작업들은 흔히 바깥으로 생각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누군가의 삶이 우리가 배워온 것과 다르더라도, 닿을 수 없는 이상을 좇아 허덕인다 해도, 주위에서 목격되는 상실에 함몰될 때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응하기에 실패하더라도 이 모두는 전체 속에 있다. 이 전시는 언젠가 바깥이라 여겨지던 것들을 연결하는 일을 통해 모두에게 우리라는 주어를 부여하기를 시도한다. https://universalset.pictures/ 전시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574195

    •            

      이렛날 (25)

      사진, 594x373mm, 2021

      Inquiry

    •            

      인터뷰 2

      종이에 리소그래피, 270x270mm, 2021

      Inquiry

    •            

      바람 부는 날 it's windy

      single channel video (loop) installation, 2021[2018]

      None

    •            

      이렛날 (25)

      사진, 594x373mm, 2021

      Inquiry

    •            

      인터뷰 2

      종이에 리소그래피, 270x270mm, 2021

      Inquiry

    •            

      바람 부는 날 it's windy

      single channel video (loop) installation, 2021[2018]

      None

    •            

      Inquiry

    •            

    •            

    •            

    •            

    •            

    •            

    •            

    •            

    •            

    •            

    • Thank you for your message. It has been sent.
    •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Shopping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