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xhibition :아트경기 특별전 <평평팽팽>

2020 화랑미술제 | Galleries Art Fair 2020

2020 화랑미술제 x 아트경기 특별전 『평평-팽팽』

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13명 (김상균, 김원진, 라오미, 박미라, 박수환, 박용식, 박재영, 박진희, 옥정호, 윤목, 이계월, 이효주, 조문희)의 작가를 초대하여 그들의 조형 세계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이슈를 소개한다. 본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참여작가들의 다양한 서사를 관객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공간-장(field)으로 기능하고자 한다. 불확정적 현상을 팽팽하게 인식하고 다층적 구조를 평평하게 이해하는 것은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요구한다. 단편적으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학습된 – 보편적이면서도 개별적인- 방식을 통해 판단하고 재구성하기 때문이다. 관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 작가는 전략적으로 스스로의 장치를 연동시킨다. 이러한 조형적 연결체계는 작가의 캐릭터나 조형언어의 문법을 형성한다.

2020화랑미술제에서 선보이는 <아트경기 특별전: 평평-팽팽>은,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경기’ 선정 작가를 중심으로 미술애호가와 화랑의 연결을 통한 다양한 후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