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문화일보]한국화랑협회 20대 회장에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작성자
koreagalleries
작성일
2021-02-19 11:11
조회
56


18일 협회 총회서 공식 추대

황달성(68·사진) 금산갤러리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제20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화랑협회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황 대표를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황 대표는 20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후보였다. 그는 입후보자 소견서를 통해 “예술계도 1990년대 후반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를 겪고 있다”며 “위기를 더 큰 발전을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회장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견서에서 밝힌 대로 앞으로 미술시장 규모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화랑협회를 통한 미술품 담보대출을 추진해 거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미술품 물납제도를 도입하고, 법인의 미술품 구입 손비처리 상한액을 높이는 방안을 도모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신이 협회 국제이사였을 때 창립했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의 부흥을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과 대구 지회가 주관하는 아트페어 지원도 확대한다.

황 회장은 1992년 금산갤러리를 개관한 이후 (사)한국화랑협회의 국제이사(2000~2003), KIAF 사무처장(2003),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2009)를 지냈다. 상하이국제아트페어 해외고문(2002~2005), 베이징국제화랑박람회(CIGE) 집행위원(2003~2007) 등을 맡아 해외 교류 경험을 쌓았다.

그는 제1회 포천 아시안 아트 페스티벌 기획 및 진행(2005), 헤이리 아시아 프로젝트 예술총감독(2006~2007), 뉴욕 코리안 아트쇼 예술총감독(2011~2012) 등으로 기획 영역에서 성가를 높이기도 했다. 동계 스폐셜 올림픽 문화행사 자문위원(2013), (사)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 회장(2006~2016), 포천 한탄강 페스티벌 집행위원장(2020)을 지내는 등 문화예술계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해왔다.

장재선 선임기자

출처: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219MW0956165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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