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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술소식] 한국화랑협회, MZ세대 컬렉터 대상 강연프로그램

작성자
koreagalleries
작성일
2021-08-19 13:23
조회
172

다니엘 신셀 제이슨함 개인전·김정수 선화랑 NFT 프로젝트

화랑협회, MZ세대 컬렉터 대상 강연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유이치 히라코 갤러리바톤 개인전 = 일본 출신 작가 유이치 히라코 개인전 '마리아나 산'이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바톤에서 개막했다.

유이치 히라코 'Gift 15' [갤러리바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이치 히라코 'Gift 15' [갤러리바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가는 사람의 몸에 얼굴 대신 크리스마스트리 형태의 나무를 조합하는 등 하이브리드 형상을 가진 존재가 등장하는 비유와 상징 가득한 화풍을 선보여왔다. 동화처럼 신비롭고 다채로운 화면에는 인간과 자연, 환경과 공존 등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았다.

전시 제목 '마리아나 산'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 아니라 태평양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이름에서 착안했다.



작가는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지구 저편 어딘가에 인간을 닮은 캐릭터가 숲속에서 유유자적하며 다른 생명체와 공생한다는 설정을 작품에 담았다. '트리 맨(Tree Man)'이라고도 불리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와 함께 고양이, 강아지 등을 통해 색다른 자연 세계를 그린다. 9월 16일까지.

▲ 다니엘 신셀 제이슨함 개인전 = 성북구 성북동 갤러리 제이슨함에서 독일 작가 다니엘 신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다니엘 신셀 '무제' [제이슨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니엘 신셀 '무제' [제이슨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수의 작품 소각 과정을 담은 영상의 한 장면 [선화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가는 약 9천만원 상당의 100호 크기 유화 1점을 NFT 작품으로 공개하고, NFT화 과정을 담은 동영상 형태의 미디어 작품도 제작할 예정이다.

유화 원본은 소각해 작품은 디지털 방식으로만 존재하게 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에서 디지털 에디션 300개가 각 1천 달러에 한정 판매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캔버스라는 공간을 벗어나 디지털 형태로 예술 작품에 대한 영속성을 부여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도에서 시작된 실험적인 시도라고 선화랑은 설명했다.

▲ 한국화랑협회, MZ세대 컬렉터 대상 강연프로그램 = 한국화랑협회는 미술시장의 새로운 고객으로 떠오른 MZ세대 컬렉터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한다.

[한국화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화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 달 14일 시작하는 'VIP FOR MZ: 새로운 시대의 뉴 콜렉터, MZ' 강연은 경매사, 갤러리스트, 경제학자, 컬렉터, 전시기획자 등 미술계 관련 강연자가 실질적인 지식을 전할 예정이다. 경매 기록으로 보는 시장 동향, NFT 미술과 디지털 미술시장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프로그램은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에서 열리는 네 차례 강연과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 관람 등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

double@yna.co.kr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71364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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