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그림 기부·자선 경매…미술계도 '힘내요 대구'

작성자
koreagalleries
작성일
2020-03-23 14:11
조회
183
화랑협회·서울옥션 '코로나19 피해 돕기 경매

'김창열·권순철·이왈종·이강소
환기미술관·국제·학고재 등
작가·화랑·컬렉터 73점 기부



한국화랑협회와 서울옥션이 오는 13일 여는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에 출품된 사석원의 ‘꽃과 당나귀’.

한국화랑협회와 서울옥션이 오는 13일 여는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에 출품된 사석원의 ‘꽃과 당나귀’.



미술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을 위해 뭉쳤다. 한국화랑협회와 서울옥션은 오는 13일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를 공동으로 연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전시와 행사가 취소되면서 큰 타격을 입은 미술계가 피해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해 뜻깊다.

화랑협회가 지난 5일까지 경매 출품작을 접수한 결과 73점이 모였다. 회원 화랑들과 컬렉터들의 소장품은 물론 작가들이 직접 후원해준 작품까지 포함됐다.

‘물방울 작가’로 유명한 미술계 원로 김창열 작가를 비롯해 대구 출신인 이강소 최병소 이배 작가와 권순철 이왈종 임옥상 김정헌 박영남 사석원 작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이 작품을 기부했다. 환기미술관, 국제갤러리, 학고재, 가나아트센터 등 미술관과 화랑도 기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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